자매가 된 남 형제의 변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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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복 남자 형제였다가 형제가 함께 성전환 수술을 받음으로써 이복 자매가 된 「로라인」양 (28·앞줄)과 「레네트」(22) 양-성전환전 「게리」로 불렸던 언니 「로라인」양과 2년 전에 「버트」란 이름이었던 「레네트」양은 작년에 각각 「미네소타」대학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여자가 되는 법적 수속을 모두 끝마쳤다. 【세인트폴(미네소타주)27일AP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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