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크·매치」서 김일·바바조 패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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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양「텔리비젼」에서 금산우주중계국을 통해 동경 후락원으로부터 현지 중계한 프로레슬링 인터내셔널 태그 선수권 대회에서 김일, 「자이언트 바바」조는 미국의 「빅무스·쇼하꾸」-「레디·폭스」조에 2-l로 이겨 선수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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