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춤이 너무 신나서...춤추다 징계받은 군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스라엘 서안지구 헤브론에 있는 클럽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인이 한 남성의 어깨에 올라탄 뒤 춤을 추고 있다. 이 군인은 팔레스타인과의 충돌이 빈번한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동료와 함께 순찰 중 이었다. 이들 이스라엘 군인 2명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랫소리에 끌려 클럽에 들어가 팔레스타인인들과 함께 '말춤'을 춘 죄로 징계를 받았다. 뉴시스 [사진 이스라엘 채널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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