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한국 「페더」급 「챔피언」김현은 16일 저넉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거행된 작년도 일본 「페더」급 신인왕인 「스기모도」 (삼본칙남)와의 「논·타이틀」10회전 경기에서 강렬한 양 「후크」로 4회 2분5l초만에 KO승을 거뒀다.
이날 김현은 3회에 양 「후크」로 첫 다운을 빼앗은 후 4회초 「라이트·스트레이트」를 턱에 명중시켜 또 다시 다운을 빼앗고 이어 2분 51초만에 「원·투」를 퍼부어 KO승을 거뒀다.
「프로·복싱」 한국 「페더」급 「챔피언」김현은 16일 저넉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거행된 작년도 일본 「페더」급 신인왕인 「스기모도」 (삼본칙남)와의 「논·타이틀」10회전 경기에서 강렬한 양 「후크」로 4회 2분5l초만에 KO승을 거뒀다.
이날 김현은 3회에 양 「후크」로 첫 다운을 빼앗은 후 4회초 「라이트·스트레이트」를 턱에 명중시켜 또 다시 다운을 빼앗고 이어 2분 51초만에 「원·투」를 퍼부어 KO승을 거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