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의 요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지중해의 「스코르피오스」 섬에서 「요가」를 하고 잇는 모습을 극성스러운 사진 기자가 망원 「렌즈」로 잡았다. 육지에서 동떨어지고 많은 경비원이 낯선 사람의 접근을 막고는 있지만 『머리카락하나 숨길 수 없다』고 「재클린」은 투덜대면서 『신문에서 나에 대한 기사를 읽을 때면 아이들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슈테른지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