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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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는 상위, 야는 본회의 주장. 따로따로 분업하지, 능률 오르게.
긴축 정책 완화 지시. 가뭄 다음에는 홍수 있는 법이니 쏟아지겠지.
신민 당수, 한국 방위 일에 대항 우려. 그런 대행 업도 있나, 구전으론 뭘 달랠 것인지.
곳곳에 산사태. 깎아 먹은 산 이제 통탄한들 무엇하랴.
경부 고속도로 개통. 달라진 주변의 풍경, 홍수의 참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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