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6일로이터·AP동화】북괴는「캄보디아」국가원수직에서 축출당한「노로돔·시아누크」공이 북평에 수립한 망명정권을 승인했다고 북괴평양방송이 6일 보도했다.
북괴에 앞서 중공·「루마니아」및「시리아」가「시아누크」공의 이 망명정권을 승인했다.
평양방송은 북괴수괴 김일성이「시아누크」에게 전문을 보내 망명정권수립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한편「캄보디아」정부는 이곳 주재 북괴대사관의 폐쇄명령을 내리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소식통들은 북괴대사「김음환」과 그의 직원들도 중공대사관 직원들과 같은 비행기편으로 떠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