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1억8천여만원의 부도수표를 남발한 후 자취를 감춘 현대기아 (영등포구 등촌동151) 사장 이우열씨(55)와 이씨의 아들이며 동사 기획실장 이철용씨(26)등 부자를 부정수표 단속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월24일 김종석씨(34·본동256)에게 준 제일은행 동대문지점앞 당좌수표 3백 만원짜리가 부도난 것을 비롯, 5개은행에서 1백54장에 1억8천여만원에 이르는 수표가 부도 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1억8천여만원의 부도수표를 남발한 후 자취를 감춘 현대기아 (영등포구 등촌동151) 사장 이우열씨(55)와 이씨의 아들이며 동사 기획실장 이철용씨(26)등 부자를 부정수표 단속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월24일 김종석씨(34·본동256)에게 준 제일은행 동대문지점앞 당좌수표 3백 만원짜리가 부도난 것을 비롯, 5개은행에서 1백54장에 1억8천여만원에 이르는 수표가 부도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