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맹인과 함께 추는 탱고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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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세계탱고축제가 열렸다. 축제 행사중 하나로 16일(현지시간) 맹인을 위한 탱고춤 교실이 열렸다. 맹인과 함께 탱고춤 교실에 참가한 일반인들이 눈을 안대로 가린 채 탱고춤을 추고 있다. 탱고춤 강사인 유유 헤레라가 참가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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