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간부가 흉기 보내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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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28일동화】살인·감금등의 혐의로 일본「시즈오까」(정강)형무소에 수감돼 있는 김희로는 28일 그의 감방에 식칼과 줄을 차입한 것은 앞서「트탠지스터·라디오」「카메라」등을 갖다준「마쓰자」와 간수장이나「이께가미」주임간수가 아니라 그보다 상부간부라고 담당변호인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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