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장병유족·영세민 3백명 초대…회갑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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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8일 시민의 날을 전후해 시내 파월장병 전사자의 유가족 및 영세민 가운데 올해 회갑을 맞는 3백명을 초대, 각 구청별로 회갑연을 베풀기로 했다.
구청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인원수)
▲중구24일, 을지예식상(5명)▲종로=6월(11명)▲동대문28일 개운사(42명)▲성동=24일 버드나무집(63명)▲성북구=30일 신흥사(40명)▲서대문=25일 한성관(40명)▲마포=5월6일(42명)▲용산=27일 효창동관음사(6명) ▲영등포=28일 서울회관(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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