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7일AFP합동】한국은 7일「마닐라」에서 거행된 제4회 「아시아」「아마·복싱」 선수권 대회 준결승에서 김성은(「페더급」) 김사용(「라이트·웰터」급) 김현치(「라이트」급) 선수가 각각 승리, 결승에 진출함으로써 6일 이미 결승에 진출한 주호현(「윌터」급) 박남룡(「라이트·미들」급) 박형춘(「라이트·헤비」급) 및 김상만(「헤비」급)등과 함께 모두 7명의 선수가 8일의 결승전에 진출케 되었다.
그러나「멕시코」「올림픽」 대회의 은「메달리스트」인 지룡주(「플라이」급)는 일본의「이가우에·마사더시」에게 4대 l의 판정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