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추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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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 상오 8시쯤 서울 중구 다동 97 「산다·호텔」에서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 옥상으로 올라가던 50세 가량 된 신원을 알 수 없는 야채 배달부가 「엘리베이터」줄이 끊어지면서 13m정도의 높이에서 추락, 뇌진탕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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