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각 전 회장, 바른 고문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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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윤영각(60·사진) 전 삼정KPMG 회장이 법무법인 바른의 경영·국제통상·인수합병 담당고문을 맡는다. 윤 전 회장은 91년 삼정컨설팅(2000년 KPMG와 제휴)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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