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논」에 벌금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런던AFP합동】「비틀즈」의 시조「존·레논」군은 남아의 인종차별을 반대하는「데모」에 가담한 죄로 자그마치 3천불의 벌금형을「런던」지방법원에서 받았다.
평화주의자인 그는 남아「크리키트」「팀」의 입국을 반대하는「데모」를 벌인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