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깎은「비틀즈」수염도 깎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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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댄마크」,「유틀란드」반도의 외로운 농장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비틀즈」의 일원「존·레논」군이 20일 그의 긴 머리를 깎은후 그의 부인「요꼬」여사에게 수염을 기른 얼굴로 마지막「키스」를 하고 있다. 【뉴요크23일 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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