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김혜경에 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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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천=이근양·지종성기자】제15회 전국종별「피겨」선수권대회가 중고빙상대회와 같이 14일 의림지「링크」에서 폐막되어 육군의 이광영은 1백91·46점으로 여자일반부에서, 경희대의 김혜경은 1백91·49점으로 여대부에서 각각 선수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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