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토대사직 대신에 직공생활 하기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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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빈23일UPI동양】전「체코슬로바키아」개혁파 공산당 제1서기「알렉산드르·두브체크」는 그가 임명된「터키」대사 직 대신에 평범한 공장직공이 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프라하」소식통들이 22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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