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지촌 효소는 생명의 촉매(觸媒)로서 생명을 가능케 하는 물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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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각종암 이나 알레르기 질환 희귀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먹거리와 환경오염에서 오는 가장 큰 요인 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인의 밥상은 90% 이상이 화식(火食)과 가공된 식품들로 차려지고 있습니다.

화식과 가공식품에 효소는 존재하지 않으며 효소의 부족이 만병의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효소는 45도에서 장시간 가열하거나 65도에서 조금만 가열해도 파괴됩니다.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불필요한 화학약품이나 독성물질이 몸속 효소 생성을 방해하거나 필요이상으로 효소를 과다하게 소모시킴으로 현대인들은 효소 결핍증에 시달리는 현상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당은 인체의 에너지원이 되는 유용 물질이지만 효소는 인체 내 모든 생리활성에 관여하는 살아있는 물질로써 그 자체는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효소는 한가지 반응만 일어나기 때문에 생물체(인체)내에서 일어나는 수천가지의 화학 반응에 수천종의 효소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효소는 약 2,400종이라고 합니다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생리활성물질인 효소(Enzyme)가 생성되지 못하면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이나 암 등에 노출되기 쉬운 체질로 변해버립니다. 건강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면역기능을 지탱해주는 것도 효소의 작용이지요.

효소는 세포 속에서 촉매로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생리 활성 물질로 소화 흡수 작용과 노폐물을 분해 하는 분해 배출 작용,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주는 항염 항균 작용, 독소를 분해 해독 하는 해독 살균 작용, 혈액속의 노폐물이나 콜레스테롤 을 용해하여 피의 흐름을 좋게 해주는 혈액 정화작용, 노화된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해 주는 세포 부활작용을 합니다.

이처럼 효소는 생명의 촉매(觸媒)로서 생명을 가능케 하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먹는 채소. 과일 .곡물 등에는 살아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음식물은 위와 장에서 소화되기 전 효소가 음식물을 적절하게 분해해야 비로소 소화를 시작하고 소장에서 전신에 흡수되어 영양이 공급되고 찌꺼기까지 배출하는 작업까지 효소가 마무리 합니다. 효소는 몸 안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대사 활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식품첨가물, 화학약품 등이 첨가 됨으로써 효소를 만들어내는 영양소가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효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에게 가장 염려 되는 친환경 문제를 공감 함으로써 산야초에 관심을 갖게 되고 산야초의 가치성을 인식 하는 사람들이 산야초가 주는 여러 가지 효능을 메스컴을 통하여 많은 사례가 방영 되기도 하면서 조금씩 산야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지요.

산야초란 산과 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야생초를 말하는데 이 야생초 에는 뛰어난 영양성분을 갖고 있는 것 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산야초를 이용하여 발효 숙성기간을 거친 발효식품은 생식과 화식의 단점을 보안 하여 (화식은50% 생식도 50% 발효는70% 이상) 몸에 흡수력이 뛰어난 원료로 바뀝니다.

계룡산 남단에 위치한 저희 농원은 청정지역 속에서 지천으로 자란 야생초들과 무농약 유기농 공법으로 자란 각종 식물들이 산의 정기를 받으면서 자라고 있습니다. 산야초로 효소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좋은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환경 또한 좋은 효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숨을 쉬는 전통 옹기 또한 중요하지요.

산야초효소는 햇살 바람 기온이 함께 만들어 내는 자연 발효시킨 우리 전통의 발효식품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향지촌은 요즘 현대인들이 바쁜 생활과 스트레스, 규칙적이지못한 식생활로 위궤양이나 변비환자가 늘어나는 것을 대안하여 적 양배추 효소와 비트 효소를 준비 하였고 산야초 효소를 각각 발효 숙성기간이 지난 것들로 구성된 산야초효소 오랜기간 당뇨로 인슈린 에 의존하던 남편의 건강을 찾아준 돼지감자효소와 여주효소, 알레르기와 고혈압으로 외부생활이 어려웠던저는산야초 효소를 담고 발효 숙성 시키는 과정에서 자연 치유 되었으며 기관지에 좋은 효소로 구성된 범골 산야초효소, 쇠비름 효소가 메스컴을 통하여 효능 사례를 방영하면서 한시적 품절 상태가 되기도 했습니다 (숙성 기간 3년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일념으로 작은량 이라도 욕심 내지 않고 좋은 재료로만 효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 외 우리농원에서 자라는 산야초로 120 여가지의 효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상 식생활에 접할수 있도록 음식에 적용하여 맛과 질을 높일 수 있는 효소 또한 매력이지요. 저희 부부는 좋은 환경과 산야초효소를 접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건강을 찾으면서 효소의 매력에 빠진 저희 부부는 매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효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합니다.

(홈페이지: www.hyangjichon.com) 문의전화: 041-735-438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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