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지불약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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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기항공의 강제집행면탈혐의로 검찰에 불려나온 동사사장 김동길씨는 20일하오 『안성추락사고후 두달동안 유족들에게 지급치않았던 보상금을 오는 27일까지 세기항공운송약관 48조에 규정된 보상금 8천2백90「달러」와그밖에 50만원을 더붙여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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