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총무회담 개최 공화제의, 신민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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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택수공화당원내총무는 21일 국회정상화문제를 합의하기 위해 여야총무회담을 오는 25일 열자고 신민당에 다시 제의했으나 김영삼신민당원내총무는 이를 거부했다.
판편 김공화당총무는 『개헌에 따라 국회의원의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겸직을 금지한 국회법을 국회가 정상화 되는대로 개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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