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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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경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64년 11월 영등포구 구로동 339의 10 국유지 2천 4백 50평 (시가 2000만원)를 농지로 분배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서울민사지법에 소유권이전등기소송을 제기하여 대법원에 확정판결을 받아 67년 4월 26일 자기명의로 등기를 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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