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반대한일 없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기독교인단체인 염광회대표 임장화씨는 24일『정경분리원칙에 따라 개헌을반대한일이 없다』는 성명을 내고『공정한 민의에의한국민투표로 개헌문제를 판가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