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춘동 가스과학관 광장에 설치돼 있는 조각상 '장영실의 꿈'(김준기 작)에서 한 어린이가 키보드를 만져보고 있다. 장영실은 측우기.해시계.물시계를 발명한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다.
변선구 기자
인천시 동춘동 가스과학관 광장에 설치돼 있는 조각상 '장영실의 꿈'(김준기 작)에서 한 어린이가 키보드를 만져보고 있다. 장영실은 측우기.해시계.물시계를 발명한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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