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남고개학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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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5일 개학예정이던 서울시내 일부 남자고등학교는돌연 9윌1일로 개학을연기조치했다.
중동고교의경우 25일 개학예정을바꾸어 학생들에게엽서를띄워 『사정상 개학을9월1일로연기한다』 고 통보했고, 중앙고교도 각반별로 조직된 가정통신문을 25일 개학일자를 9월1일로 연기했다고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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