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또」포기한 경기 최·에또로될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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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프로·복싱」동양 「미들」급결정전에 도전할 한국의최성갑은일본의 「나이또」(내아기일)가기권함에 따라 그대신 일본의「에또」(강등의소)와 오는9윌27일 서울에서싸우게될것으로보인다.
이선수권결경전의 주최측은 「나이또」의 기권이 확실할 경우 「에또」와의 대치는어쩔수없는것이라 밝히고서울에서의대전일자는변경할수없는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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