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태권사절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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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정부는 25일 대중립국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우간다」에 의사 19명과 태권도교관 1명을, 「이란」에 9명의 태권도교관을 각각 파견키로했다.
또 국방부는 「이란」에 태권도 교관의 파견시일은 아직 미정이나 올해안에 이루어질 것이며 주로 유격훈련을 교육시키게 될것이라 말했는데 중동지역의 태권도교관 파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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