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대의원은 22일 정우회소속 김익준의원및 현범주교수와함께 하오1시부터 진해극장에서 열린 자기출신구인 진해창원지구당 단합대회에참석, 개헌지지연설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오던 길이었다.
이날 연사로갔던 현교수는 조의원과같이 돌아오다가 참변을 당했으나 김익준의원은 볼일이있어 부산으로 갔기때문에 참변을 면했다.
또 김용규중령은 지난 18일 진해해병대학에 입교한후 일시 귀가하던중이었고 인량향씨도 진해공장에서근무중 주말을맞아 서울집에돌아오다가 변을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