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고에 패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구=이상기 기자】 20일 이곳 종합경기장에서 폐막된 제12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용산고는 균명고를 1―0으로 이겨 패권을 잡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