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난 19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간 조공노조 간부 2백여명은 단식투쟁 3일째인 21일 정오 현재 조공본관 2층 복도「시멘트」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그 누워 물 한모금 마시지 않아 기진맥진하고있다.
한편 회사측은 직장폐쇄가 내렸는데도 노조원들이 회사건물에서 퇴거치 않고 철폐된 정문등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건물을 무단점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노조쟁의조직부차장 양병용씨를 걸어 지난 20일 영도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부산】지난 19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간 조공노조 간부 2백여명은 단식투쟁 3일째인 21일 정오 현재 조공본관 2층 복도「시멘트」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그 누워 물 한모금 마시지 않아 기진맥진하고있다.
한편 회사측은 직장폐쇄가 내렸는데도 노조원들이 회사건물에서 퇴거치 않고 철폐된 정문등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건물을 무단점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노조쟁의조직부차장 양병용씨를 걸어 지난 20일 영도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