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료 5백만불 거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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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맴피스(테네시주) 12일 UPI동양】멤피스 시의한 신문은 가수 엘비스·프레슬리군이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이 제의해온 5백만 달러의 공연계약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커머셜·어필 지는 이 호텔이 앞으로 10년간 프레슬리군에게 공연 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 매년 4주의 공연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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