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실력저지를 재확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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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6일 상하오에 걸쳐 의원총회와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공화당의 개헌발의 저지대책을 협의, 강력한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날 의원총회는 구체적 개헌지지전략을 총재단과 총무단에 일임했다.
신민당은 7일 하오 4시 다시 의원총회를 소집, 총재단과 원내 총무단이 만든 개헌저지대책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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