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일 도경은 강화경찰서 교동지서 근무 김용구순경 (45) 을 폭맹치사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신청했다.
김순경은 지난달 26일하오 6시30분쯤 강화군교동면동산리253 무허가 주점에서 마을 성재옥씨등 4명의 선원과 함께 술을마시다 같은 마을 장창학씨(42)가 조용히 하라고소리치자 장씨를 끌어내 마구 때려 자리서 죽게한 혐의이다.
교동지서는 장씨의 사인을 단순한 변사사건으 로처리했다가 장씨가족이 강화경찰서에 고발해 드러난 것이다.
【인천】 1일 도경은 강화경찰서 교동지서 근무 김용구순경 (45) 을 폭맹치사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신청했다.
김순경은 지난달 26일하오 6시30분쯤 강화군교동면동산리253 무허가 주점에서 마을 성재옥씨등 4명의 선원과 함께 술을마시다 같은 마을 장창학씨(42)가 조용히 하라고소리치자 장씨를 끌어내 마구 때려 자리서 죽게한 혐의이다.
교동지서는 장씨의 사인을 단순한 변사사건으 로처리했다가 장씨가족이 강화경찰서에 고발해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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