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면한 암스트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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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글라스코1일AP동화】달리에서 산책한 최초의 인간인「닐·암스트룽」은 이제「스코틀랜드」 지방을 방문해도 처형당하지게 않되었다.
「암스트롱」 의 선조는 「스코틀린드」사람인데 「잉글랜드」 와의경계지대에서 행패를 부린죄로 16세기때「제임즈」 5세에의해 가족전체가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이선고는 아직도 취소되지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에어·쇼」의 조직자들은 1일 「암스트롱」 에게 초대장을 보내면서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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