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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오9시에도「관광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철도청은 29일부터 경부간의 관광호를 2왕복으로 증설하고 상오9시편을 관광제1호, 하오3시편을 관광제2호로 이름지어 운행하기 시작했다.
운행시간은 모두4시간50분대며 특1등1량, 1등3량,「살롱·카」1량, 전원차1량으로 고정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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