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자위대원 낙하훈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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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 제1공수여단 소속 자위대원들이 8일 수소노 훈련장에서 열린 낙하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CH-47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헬기에 탑승하기 전 자위대원들이 낙하산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일본은 점증하고 있는 중국과 북한의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국방성의 첫 연례보고서에서 밝혔다. 아베 신조 수상을 비롯한 일본여당은 군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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