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36년 윔블던 챔피언 앞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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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앤디 머리(영국)가 8일(한국시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0으로 꺾고 프레드 페리의 동상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머리는 1936년 프레드 페리 이후 77년 만에 영국 선수로 윔블던 정상을 밟았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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