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국력 길러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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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장기형IOC위원은 18일상오 대한체육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록 북괴가 DPRK로 호칭되더라도 한국은 국제「스포츠」사회추세에 따라 대범한 자세를 갖고 「스포츠」를 통해 국력을 착실히 길러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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