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을 신설|산은 증자법안 의결|국무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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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무회의는 7일 자본금 3백억원의 수출입은행을 신설하는「한국수출입은행법안」을 의결했다.
산업은행자본금을 7백억원에서 1천5백억원으로 증자하는 내용의「산은법개정안」도 의결됐다.
정부는 당예결위에 4백88억원의 세출1차안을 내놓고 있다.
세출예산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반경비3억5천만▲국방비35억▲투융자4백6억▲교부금35억▲예비비7억5천만▲총계4백8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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