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개교 83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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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화여자대학교는 31일 상오10시 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 졸업생등 1만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83주년기념식을 거행했다. 이자리에서는 올해 「메이·퀸」으로 뽑힌 이성례양(21·시청각교육과 4학년)의 대관식이 베풀어지고 하오2시부터는 「커풀·게임」,「캠퍼스·파이어」등 축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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