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채취 인부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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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1일밤11시쯤 서울영등포구동작동130앞 한강자갈채취선에서 일하던 신윤복씨(58·용산구 원효로4가60)가 실족, 강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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