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칸쿤 여행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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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경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멕시코 칸쿤 리조트 2인 여행권(4박 6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9월 7~14일 중 4박 6일 일정으로 출발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당첨된 독자의 여행기와 사진은 9월 중 江南通新에 실을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 주십시오. 또 미국을 경유하는 항공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미국 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가 있거나 여행 전 받을 수 있는 분(무비자 입국 포함)만 응모해 주십시오.

이번 경품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지난 주인 6월 26일자와 이번 주인 7월 3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뒤 중앙일보로 보내 주세요.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왼쪽에 있는 경품 응모란에 모두 붙여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7월 5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엽서에 붙여 보내든 편지봉투에 넣어 보내든 상관없습니다. 단 성함과 집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7월 17일에 할 예정입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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