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상 8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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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13일AFP합동】일본의 「요미우리」국제「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3일 영국의 「가이·월 스테흠」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림으로써 69년도「아시아·서키트·골프」는 완전히 끝을 맺었다.
「요미우리」의 첫날경기에서 6「언더·파」66으로 선두에 나섰던 한국의 한장상선수는 통산 294로 다른 4명의 선수와 함께 8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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