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서 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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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일하오4시30분쯤 강원도철원군서면 육군○○부대 포사격장에 고철수집상 함상춘씨(37·서면청량1리)가 탄피를 주우러들어가다 종류미상의 폭발물을 밟아 터지는바람에 그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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