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먹고 절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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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홍성】27일하오9시40분쯤 보령군대천읍동대리 신순분여인은 대천읍모범약국에서 제조한 감기약을먹고 10분후 숨졌다.
신여인은 이날 큰아들 상보군(18)이 모범약국에서 「노바킹·캅셀」과「노발긴·키니네」로 제조한 감기약(3봉지들이) 1봉지를 먹고 숨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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