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결의를 존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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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체육회 해회파견및초청심의위원회는 10일하오 제30회 세계탁구 선수권대회 선수단 파견과 연세대축구「팀」 일본파견등 4건의 해외파견을 승인했다.
이날 심의위는 「랭킹」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탁구선수단 선발을 협회이사희의 결의를 존중, 계획대로 선수단파견을승인했다.
이밖에 연세대축구 「팀」23명의 일본파견 (17일∼31일) 과 「아시아」 농구심판및 「코치」강습회 (동경·4월1일∼7일)에 임원9명의파견및여자태권도 사범 권옥희양 (3단)의 태국파견을 각각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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