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은 김창세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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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보사부는 10일 제23회의사, 제3회 치과의사, 제22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의사시험은 응시자 8백3명중 5백34명, 칫과엔 1백6명중 90명, 한의사는1백40명중 1백16명이 합격했다. 의사시험에는 우석대를 졸업한 김 창세군(24)이, 칫과에는 서울대치대의 신무수군이, 한의사시험에는 경희대의대의 이성내군이각각수석을차지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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