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사장에 최영희씨를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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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통운은 25일의 이사회에서 회장에 최준문씨(전사장), 사장에 최형희씨(전국방부장관)를 각각 선임했다. 또한 24일의 주총에서는 주식배상율을 10%로 의결하고 최형희씨를 비롯 5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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