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대 단지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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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3일 한강이북과 이남 두 지구에 연탄 대 단지를 조성, 시내에 흩어져있는 1백 60개 연탄공장을 모두 이곳에 옮기기로 했다.
이 같은 계획은 시내에서 있는 연탄공장의 대부분이 공해업체로 밝혀져 서울시는 시비 4천만원을 보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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