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학생 다시「데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라호레(파키스탄) 12일 AP동화】「파키스탄」학생 1만5천여명은 12일「아유브·칸」대통령이 머무르고 있는「모하마드·무사」「파키스탄」총독 관저로 몰려들어『「부토」전 외상이 우리의 대통령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총독 관저로 난입하려다 급히 출동한 경찰의 강력한 제지를 받아 크게 충돌, 20여명이 부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